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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물재배 지원 서비스업
3세대 스마트팜 기술인 농작물 생육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
2명
작물-토양-기상-재배관리를 통합한 dynamic process model 출원 준비 중
10억원
마케팅, 인력충원, 기술개발 및 고도화
갈매엔젤클럽 / 1억원
목표 시장 : 노지 식량작물 생산농가 (벼, 보리, 콩, 밀, 옥수수, 감자 )
시장 규모 : 대한민국 농지 면적 1,510,000ha 중 노지 식량작물 재배면적 878,767ha (2019)
대한 민국 시장규모 : 2조 7000억원, 전세계 시장규모 : 132조7500억으로 추정
수익 모델 : B2C - 노지 식량작물을 대상으로 한 ‘잘키움’ 솔루션 제공(재배면적당 월 이용료 부과)
B2G - 노지스마트팜 시범사업 (괴산, 안동, 나주 등)
핵심 서비스 : 작물 생육에 직결되는 1,500여개의 생육 분석정보를 1일 단위로 제공
본 제품/서비스 만이 충족시킬 수 있는 시장의 니즈 :
① 기존 스마트팜 시스템 도입에 투입되는 비용
(14억/ha)은 혁신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‘저비용 고효율’시스템 제공
(기상수집 장치 : 180만원/ha, 관수관비 설비: 2,000만원/ha, 잘키움 솔루션 : 월 200원/평)
② 주기적인 생육 데이터 수집 없이 초기 데이터만 활용하는 편리함 (labor efficient, cost efficient)
③ 작부체계관리부터 작물선택, 토양관리, 생육관리, 리스크관리, 가격관리까지 생산관련 전방위적 의사결정 정보제공
경쟁 제품과의 차별화 :
① 국내 최초 3세대 스마트팜 기술(작물-토양-기상-재배관리를 모두 고려한 의사결정지원 시스템)을 합리적으로 제공 함
② 온실 스마트팜에 비해 약 46배 저렴하면서 더 다양하고 다각화된 결과물 제공
③ 전 생육단계에 대한 리스크 관리(고온장해, 저온장해, 과습피해, 서리피해, 가격예측 등)
예상되는 주요 고객 : B2C - 3ha 이상의 노지에서 식량작물을 생산하는 농민 혹은 영농법인 등
B2B - 농산물 유통회사, 농작물 재해보험사, 재보험사 등
B2G - 시군구 지자체, 농업기술원, 농어촌공사 등
시장에서 직/간접적 경쟁자 : 국내 경쟁자 - 그린랩스, 아이오크롭스, smarf
해외 경쟁자 - Granular, The climate Coporation, Farmers edge, Gamaya, Prospera, Taranis, aWhere, CERES 등
경쟁사 대비 강점 :
① 국내 경쟁사 대비 - 공대 출신이 아닌 농업 전공자가 개발한 시스템
② 빅데이터로 분석할 수 없는 생육기반 솔루션 기술
③ 6대 작물 217개 품종을 분석할 수 있는 작물 생육 DB
④ 국내 유일 노지 스마트팜 솔루션 보유
⑤ 기반, 전기, 통신, 기자재, 유통과 관련된 생산 전후방 협력사
⑥ 국적, 지역, 기후, 토양에 상관없이 시스템 적용 및 확장 가능
※위 관련 내용은 입주사에서 작성하였으며,
문의사항은 해당 입주기업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.